‘다산과 부 상징...’ 2020년 경자년 맞아 나온 ‘쥐 에디션’들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20-01-04 1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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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쥐띠 해인 경자년이 밝았습니다. 경자년의 주인공은 흰색 쥐인데요. 각 업계에서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쥐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쥐는 영리하고 새끼를 많이 낳아서 ‘다산’과 ‘부’를 상징합니다.

화장품 업계는 쥐 관련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내세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니스프리는 ‘헬로우 2020 미키와 친구들 콜렉션’ 한정판을 출시했는데요. 제품 용기는 물론 틴케이스에도 깜찍한 디즈니 캐릭터가 그려져 있습니다.



에뛰드하우스는 톰과 제리 캐릭터를 활용한 ‘럭키 투게더’를 출시했습니다. 아이 섀도 뚜껑에 톰과 제리 캐릭터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칫솔 홀더, 캐릭터 볼펜, 메모지 등의 굿즈도 있습니다.

더메나쥬리
디저트 업계는 쥐 모양 케이크, 마시멜로 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더메나쥬리는 ‘복덩이 마우스 케이크’를 선보였습니다. 1인용 컵케이크도 함께 출시해서 혼자서도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더메나쥬리는 케이크 뿐만 아니라 쥐 캐릭터가 담긴 마카롱도 출시했습니다.

이마트24
이마트24는 독일 Aseli사의 흰쥐 모양 마시멜로를 1월 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쥐와 비슷한 형상을 띠고 있어 호불호는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프렌즈
카카오 IX는 ‘치즈 프렌즈’를 출시했는데요. 인기 캐릭터 ‘라이언’, ‘무지’ 등이 쥐 코스튬을 입고 ‘치즈 마을’에서 노는 모습을 아트워크로 표현했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생쥐 이미지를 담은 텀블러, 머그컵 등을 출시했습니다. 특히 ‘마우스탑 텀블러’는 실리콘 소재로 만든 생쥐 귀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브랜드에서 ‘쥐’를 주제로 하는 양주, 골드 바, 열쇠고리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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