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을 미치다,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스타들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20-01-03 14: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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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배우 이서진씨가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새해 첫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습니다.

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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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씨는 "우리 주변에 마음과 몸이 아픈 사람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희망을 찾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히며 연예인 중 23번째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앞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된 스타들은 누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신민아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캡쳐 (@ament_official)
사진=동아db
지난 해 12월에 종영한 보좌관 2에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신민아씨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입니다. 2008년부터 꾸준한 기부로 20억 원을 기부한 신민아씨는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박해진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사진=동아db
선한 영향력에는 배우 박해진씨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99억의 여자’ 후속 드라마인 ‘시크릿’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는 소식을 전하는 박해진씨는 기부뿐만 아니라 9년 째 연탄 봉사활동까지 꾸준히 하고 있어 ‘인간난로’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수지
사진=동아db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캡쳐 (@skuukzky)
드라마 ‘배가본드’에 이어 영화‘백두산’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수지씨. 2015년 1억 3000만원을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의 회원이 됐습니다. 평소에도 난치병 환자와 미혼모, 저소득층 청소년을 남몰래 도우며 강원도 산불화재 당시에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서장훈
사진=동아db
사진=유튜브 채널 '연세우유라이프스튜디오' 캡쳐
예능인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전 농구선수 서장훈씨도 기부천사 타이틀을 달고 있습니다. 서장훈씨는 농구선수 은퇴 전 마지막 해 연봉을 모두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기부했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해 연세우유 광고비 전액을 모교인 연세대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기부했다는 소식으로 네티즌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성소율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