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주에 거주하고 있는 프로 코스프레 플레이어 앨리슨 타비타(Alyson Tabbitha) 씨가 화제입니다.
스스로를 "단순히 분장하고 물건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일 뿐"이라고 소개한 그녀는 할리우드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캐릭터들로 변신하여 작품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했습니다.
스스로를 "단순히 분장하고 물건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일 뿐"이라고 소개한 그녀는 할리우드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캐릭터들로 변신하여 작품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했습니다.
앨리슨 씨는 엘사부터 원더우먼, 네뷸라, 말레피센트까지 다양하게 변신했습니다. 심지어 성별을 뛰어넘어 조커, 가위손, 잭 스패로우, 빈센트 발렌타인과 같은 남자 캐릭터의 코스프레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는데요.
이런 완벽한 코스프레의 비밀은 뛰어난 분장 실력뿐 아니라 그가 한 땀 한 땀 만든 코스프레 의상과 소품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앨리슨 씨는 유튜브 채널 ‘Alyson Tabbitha’를 통해 영화 <말레피센트> 주인공의 검은 날개, 원더우먼의 의상과 머리띠의 제작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완벽한 코스프레의 비밀은 뛰어난 분장 실력뿐 아니라 그가 한 땀 한 땀 만든 코스프레 의상과 소품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앨리슨 씨는 유튜브 채널 ‘Alyson Tabbitha’를 통해 영화 <말레피센트> 주인공의 검은 날개, 원더우먼의 의상과 머리띠의 제작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