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7주 된 딸 표정을 따라 한 코미디언 아빠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11-27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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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페이스북 캡쳐(@Hi Josh)
호주에서 코미디언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시 호킨스(Josh Hawkins) 씨가 어린 딸의 표정을 상당히 유사하게 따라 한 영상에 누리꾼들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11월 12일 페이스북 계정 ‘Hi Josh’에 ‘아빠가 딸의 우유 먹는 표정을 따라 해보았다(Dad copies his baby’s milk drunk faces)’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는 그의 딸 빌리(Billie) 양이 다양한 표정을 짓는 순간과 함께 조시 씨가 딸과 똑같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특히 그는 태어난 지 7주 된 빌리 양의 표정을 따라 한 것뿐만 아니라 분홍색 리본 머리띠, 턱받이 등과 같은 소품까지 그대로 옮겨와 재미를 더했습니다.

조시 씨는 “평소 다양한 표정을 짓고 따라 하는 것을 좋아한다. 딸의 표정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연습과 촬영을 반복했다”며 영상의 뒷이야기를 밝혔습니다.

해당 영상은 공유 56만 회와 좋아요 42만 개를 기록했고 누리꾼들은 “사랑스럽다가 왠지 모르게 소름 끼친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똑같이 따라 했다”, “갓난 아이의 표정이 이렇게 다양할 줄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는 2016년에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표정을 따라 한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려 조회 수 400만 회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지우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