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부부의 워너비, 이효리·이상순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11-17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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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y and happy me

아_요가(@ah__yoga)님의 공유 게시물님,

11월 13일 요가 전문 매거진 ‘아 요가(ah yoga)’에서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의 다정한 요가 장면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맑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고난도 요가 동작을 소화하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2013년 9월 제주 애월읍에 위치한 별장에서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하여 하우스웨딩을 올렸습니다. 결혼식의 일반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신랑신부의 개성이 담긴 결혼식이었습니다. 당시 이효리 씨의 웨딩드레스와 들꽃으로 엮은 소탈한 화관도 엄청난 관심을 받았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했던 두 사람의 결혼생활은 2017년 6월에 방영되었던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일상뿐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과 행동들에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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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o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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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씨는 방송을 통해 “나는 화보도 많이 찍고 사진이 많이 찍히잖아. 그런데 진짜 희한하게 오빠(이상순)가 찍어준 사진이 가장 예쁘게 나온다. 그 사람을 보는 시선과 마음이 예쁘니까 예쁘게 찍히는 것 같아”라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난 마흔 동안 뭐 했지?”라는 이효리 씨의 회의적 질문에 나긋나긋한 말투로 적절한 위로를 건네는 이상순 씨의 따뜻한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죠.

이후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젊은 부부의 워너비로 떠오르면서 ‘국민 부부’라는 애칭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들 부부에 대해 “결혼한다면 저 부부처럼”, “너무 보기 좋다”,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데 난 이미 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지우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