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호주에 사는 샐리 왓킨슨(Sally Watkinson) 씨가 자신의 반려동물 등에 주머니쥐가 두 번이나 무임승차했다며 사진을 업로드해 화제입니다. 샐리 씨는 길게 늘어진 회색 털이 인상적인 목양견 카토(Kato)와 휴고(Hugo)를 키우고 있습니다.
어느 날 샐리 씨는 남자친구 집으로 향하던 중 카토 등에 매달린 주머니쥐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카토의 털에 수컷 주머니쥐가 매달려 있었다. 살 쪽으로 파고들어가 카토가 점점 불편해하는 거 같았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게시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샐리 씨가 주머니쥐를 만난 건 이번이 두 번째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 만남이 있기 얼마 전 그녀는 카토 등 뒤에 앉아있던 암컷 주머니쥐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다행히 카토는 주머니쥐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했고 돌발 행동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샐리 씨는 남자친구 집으로 향하던 중 카토 등에 매달린 주머니쥐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카토의 털에 수컷 주머니쥐가 매달려 있었다. 살 쪽으로 파고들어가 카토가 점점 불편해하는 거 같았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게시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샐리 씨가 주머니쥐를 만난 건 이번이 두 번째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 만남이 있기 얼마 전 그녀는 카토 등 뒤에 앉아있던 암컷 주머니쥐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다행히 카토는 주머니쥐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했고 돌발 행동을 보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