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아까울 정도로 앙증맞은 모양과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음식들로 누리꾼의 시선을 끄는 한 10대가 있습니다.
1600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18세 조세(Jose) 씨는 채식주의자입니다. 그는 채식주의자 식단이 단조롭고 맛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완전히 깨버렸습니다. 그의 모토는 ‘맛없는 음식을 먹기에 인생은 너무 짧다(Life is too short to eat boring food)’입니다.
그가 주로 만드는 음식은 타르트, 아이스캔디, 코코넛 밀크와 과일을 이용한 스무디볼 등이 있습니다. 조세 씨는 누리꾼들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그의 음식을 따라 만들 수 있도록 게시물에 필요한 재료를 적어놓기도 했습니다.
1600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18세 조세(Jose) 씨는 채식주의자입니다. 그는 채식주의자 식단이 단조롭고 맛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완전히 깨버렸습니다. 그의 모토는 ‘맛없는 음식을 먹기에 인생은 너무 짧다(Life is too short to eat boring food)’입니다.
그가 주로 만드는 음식은 타르트, 아이스캔디, 코코넛 밀크와 과일을 이용한 스무디볼 등이 있습니다. 조세 씨는 누리꾼들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그의 음식을 따라 만들 수 있도록 게시물에 필요한 재료를 적어놓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