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본인만의 방식으로 디즈니 공주 신데렐라를 재해석한 사진이 화제입니다.
9월 20일 맨디 퍼슬리(Mandy Pursley)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남편 라이언 퍼슬리(Ryan Pursley) 씨와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습니다.
공주 드레스와 머리스타일, 왕자 복장까지 모든 것이 원작과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디즈니 신데렐라는 급히 뛰어가다 유리 구두 한 쪽을 잃어버리지만 맨디 씨는 유리 구두를 ‘유리 팔뚝’으로 대체한 점이 달랐습니다.
9월 20일 맨디 퍼슬리(Mandy Pursley)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남편 라이언 퍼슬리(Ryan Pursley) 씨와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습니다.
공주 드레스와 머리스타일, 왕자 복장까지 모든 것이 원작과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디즈니 신데렐라는 급히 뛰어가다 유리 구두 한 쪽을 잃어버리지만 맨디 씨는 유리 구두를 ‘유리 팔뚝’으로 대체한 점이 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