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한 남성과 아기 고양이의 운명적인 만남이 해외 매체 더도도(TheDodo)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마이크 어셔(Mike Usher) 씨는 카리브 해의 버지니아 섬에서 작은 트레일러를 끌고 다니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잠시 삼촌 집에 머무르던 어셔 씨는 고양이 울음소리를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셔 씨는 집 안팎을 모두 둘러본 후에야 덩굴로 가려져 있던 벽 틈새에 껴있던 고양이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당시 아기 고양이는 태어난 지 5주 정도 된 상태였고 그레이시(Gracie)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나는 삶의 동반자가 필요했고 그레이시도 가족들이 없어 동반자가 필요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이크 어셔(Mike Usher) 씨는 카리브 해의 버지니아 섬에서 작은 트레일러를 끌고 다니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잠시 삼촌 집에 머무르던 어셔 씨는 고양이 울음소리를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셔 씨는 집 안팎을 모두 둘러본 후에야 덩굴로 가려져 있던 벽 틈새에 껴있던 고양이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당시 아기 고양이는 태어난 지 5주 정도 된 상태였고 그레이시(Gracie)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나는 삶의 동반자가 필요했고 그레이시도 가족들이 없어 동반자가 필요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