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보세요” 반려묘와 셀카 찍기 도와주는 아이템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10-01 1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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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ubblegum Stuff' 홈페이지
반려묘들이 주인공인 SNS 계정이 생겨나고 ‘랜선 이모’와 ‘랜선 삼촌’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들의 인기 또한 대단합니다. 이러한 인기 뒤에는 반려묘들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포착하고 기록하는 주인들의 노력이 존재하는데요.

주인들이 반려묘들과 쉽게 셀카를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디자인 제품을 생산하는 홍콩 회사 ‘Bubblegum Stuff’에서 출시한 ‘Cat Selfie’입니다.



이 제품은 고양이 얼굴 모양을 본떠 만든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핸드폰이나 태블릿PC 상단에 끼워 사용합니다. 고양이 얼굴 모양의 중앙에는 방울이 달려있어 반려묘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해당 기업 대표 콜트니 우드(Courtney Wood) 씨는 지금까지 와인잔 모양 젖병, ‘가짜 뉴스’ 도장과 가지 모양 소스 통과 같은 독특한 제품들을 출시해 왔습니다.

‘Cat Selfie’는 11.95파운드(한화 약 1만 7500원)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고양이 님’을 모시고 사는 ‘집사’들에게는 획기적인 제품이 아닐까요?


이지우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