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10월의 강진축제 서울 나들이’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이 도자기를 빚고 있다. 전남 강진군은 10월 열리는 ‘강진청자축제’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앞두고 ‘감성 여행지 강진’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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