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할까요’ 권상우, 생활밀착형 훈훈 남성美

전효진 기자
전효진 기자2019-09-23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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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두번할까요'를 통해 생활밀착형 코믹 캐릭터 현우로 변식한 배우 권상우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두번할까요'는 생애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로맨스물이다.



공개된 권상우의 화보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인간미가 넘치는 동시에 그만의 유쾌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다. 훈훈한 외모와 완벽한 피지컬의 소유자답게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드는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는 그가 영화 '두번할까요'에서는 어떤 생활 연기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장난기 가득한 미소와 자유분방한 모습은 영화 속 현우와도 닮아있어 이미 생활밀착형 코믹 연기로 정평이 나있는 그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화보에서도 고스란히 전해지듯 그의 유쾌한 성격으로 화보 촬영장은 연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스트릿 캐주얼과 댄디한 스타일 등 그 어떤 의상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눈호강 비주얼을 선사한 그는 '두번할까요'를 통해 엘리트 회사원이지만 엑스와이프 앞에서는 이상하게 찌질해지는 등 다양한 모습을 연기해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두번할까요'는 오는 10월 17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