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여학생들의 화장을 걸레로 지우는 모습이 포착돼 비난을 사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9월 17일 "한 교사가 여학생들의 화장을 강제로 지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중국 구이저우성의 한 중학교 교사가 등교한 여학생들을 교문 앞에 세워두고 일렬로 세운 뒤 청소 걸레로 화장을 지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 남성 교사는 양동이에 물을 담아 걸레에 물을 묻히더니 화장한 여학생들의 얼굴을 그대로 지워줬다. 얼굴을 그대로 문지르면서 분노를 자아냈다.
한 학생이 교사의 모습을 포착해 SNS에 올리면서 널리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9월 17일 "한 교사가 여학생들의 화장을 강제로 지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중국 구이저우성의 한 중학교 교사가 등교한 여학생들을 교문 앞에 세워두고 일렬로 세운 뒤 청소 걸레로 화장을 지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 남성 교사는 양동이에 물을 담아 걸레에 물을 묻히더니 화장한 여학생들의 얼굴을 그대로 지워줬다. 얼굴을 그대로 문지르면서 분노를 자아냈다.
한 학생이 교사의 모습을 포착해 SNS에 올리면서 널리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