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혜, 비연예인 연하男과 29일 스몰웨딩

정봉오 기자
정봉오 기자2019-09-16 09: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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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배우 왕지혜(34)가 9월 29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한다.

16일 왕지혜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왕지혜의 예비신랑은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1년 연애 끝에 결혼을 결정했다.



왕지혜의 결혼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소규모로 진행된다.

왕지혜 소속사는 “두 사람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가정을 이루게 된 왕지혜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며 “왕지혜 씨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결혼 소식을 전한 왕지혜는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영화 ‘뷰티풀 선데이’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의 눈도장을 받았다.

왕지혜는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오작교 역할을 한 인물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