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이틀 못 봤는데...이산가족 상봉 하듯 포옹하는 아기들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9-12 18:00:02
공유하기 닫기
9월 8일 한 아이의 아버지가 페이스북에 올린 동영상이 화제입니다. 동영상에는 막스웰(Maxwell)과 피네간(Finnegan)라는 두 살짜리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절친한 사이인 막스웰과 피네간은 멀리서부터 서로를 발견하고 두 팔을 벌린 채 달려갔습니다. 서로를 꼭 끌어안는 모습은 마치 오랫동안 떨어져 있다 만난 것 같지만, 두 아이가 떨어져 있었던 시간은 겨우 이틀입니다. 가장 친한 친구를 만나지 못했던 이틀이 너무나도 길게 느껴졌나 봅니다.



동영상을 업로드한 막스웰의 아버지는 ABC News와의 인터뷰에서 “두 아이가 만나서 놀 수 없는 날이면 서로의 안부에 대해 꼭 물어봅니다.”라며 둘은 음악과 춤 수업도 함께 듣는다고 말했습니다.

3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한 영상의 댓글에는 “순수하고 귀여운 아이들”, “너무 감동적이다.”, “사랑스럽다.”, “마음의 평화를 주는 동영상이다”등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지우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