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도중 다른 사람이 놓친 아이폰을 잡아 화제입니다.
지난 9월 4일 유튜브에 동영상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바로 뉴질랜드에 사는 사무엘 켐프(Samuel Kempf)가 그 주인공입니다. 당시 켐프 씨는 뉴질랜드의 피스트볼 월드 챔피언쉽 뉴질랜드 대표로 스페인을 방문했다가 포르투아벤투라 놀이공원을 찾았습니다.
롤러코스터에 탄 켐프 씨는 스릴을 즐기던 도중 아이폰 X가 앞으로 날아오는 것을 발견했고 팔을 뻗어 핸드폰을 낚아챘습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정말 즐겁게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었다. 첫 번째 하강 이후 시야 안으로 핸드폰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고 팔을 쭉 뻗어서 잡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당시 그의 남동생을 비롯한 다른 탑승객들은 핸드폰이 떨어지는 순간 ‘잡을 준비하자’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지난 9월 4일 유튜브에 동영상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바로 뉴질랜드에 사는 사무엘 켐프(Samuel Kempf)가 그 주인공입니다. 당시 켐프 씨는 뉴질랜드의 피스트볼 월드 챔피언쉽 뉴질랜드 대표로 스페인을 방문했다가 포르투아벤투라 놀이공원을 찾았습니다.
롤러코스터에 탄 켐프 씨는 스릴을 즐기던 도중 아이폰 X가 앞으로 날아오는 것을 발견했고 팔을 뻗어 핸드폰을 낚아챘습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정말 즐겁게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었다. 첫 번째 하강 이후 시야 안으로 핸드폰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고 팔을 쭉 뻗어서 잡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당시 그의 남동생을 비롯한 다른 탑승객들은 핸드폰이 떨어지는 순간 ‘잡을 준비하자’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