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득남 “아내 ♥송하율 고마워…든든한 아빠 될 것”

홍세영 기자
홍세영 기자2019-09-09 11: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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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송하율 부부가 9월 8일 득남했다.



김동현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김동현 선수가 아빠가 됐다. 8일 오후 12시 36분 서울 강남 모처에서 3.66kg의 건강한 남아를 품에 안았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동현과 송하율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이들은 결혼 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결혼 준비 과정과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두 사람은 이후 별도의 프로그램에서 결혼 생활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날 김동현은 오랜만에 가족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득남했다는 기쁜 소식이다. 김동현은 소속사를 통해 “고생한 아내에게 너무 고맙고, 더욱 더 책임감을 가지고 든든한 아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분이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김동현은 SNS 계정을 통해서도 득남 소식을 알렸다. 김동현은 “20년 후 UFC 챔피언이 될 아이가 태어났다. 세 살부터 레슬링 시작하자 아가야”라고 적었다.

이어 “#아가 #태명매미 #탄생”이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아빠가 됐음을 알렸다.

그리고 이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장성규, 유병재, 조세호 등은 “축하해요. 형수님 고생 많았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 다음은 김동현 득남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UFC 김동현 소속사 본부이엔티 입니다.

김동현 선수가 아빠가 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8일 오후 12시 36분 서울 강남 모처에서 3.66kg의 건강한 남아를 품에 안았습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김동현 선수는 “고생한 아내에게 너무 고맙고, 더욱 더 책임감을 가지고 든든한 아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덧붙여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습니다.

김동현 선수가 새 생명과 함께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꾸릴 수 있도록 축복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