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140억 홍대 건물 매입→부동산 자산만 400억원대

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2019-09-06 17:30:02
공유하기 닫기
서장훈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약칭 홍대) 상권 내 140억 원대 건물주로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서울은 부동산 업계의 말을 빌려 서장훈이 지난 7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인근 140원 대 빌딩을 매입했다고 처음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서장훈이 매입한 140억 원대 건물은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의 대지 324.3㎡(98.1평), 연면적 1215.86㎡(367.79평) 규모다. 서장훈은 지난 9월 2일 잔금을 치렀다고. 서장훈이 매입한 140억 원대 건물에는 클럽과 홍대에서 유명한 이자카야 선술집이 임차되어 있다. 전 건물주가 선술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3년간 리스백(재임대) 조건으로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장훈이 매입한 건물은 홍대클럽 거리 인근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홍대 유흥상권 가운데 최고의 요지에 위치했다. 서장훈의 건물 건너편에는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중인 방송인 신동엽의 건물이, 우측에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의 삼거리포차 건물이 있다.

지상파, 케이블, 종합편성채널을 넘나들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활약중인 서장훈은 서울 서초동(230억 원대)과 흑석동(100억 원대) 건물에 이어 홍대 건물까지 보유해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삼성동 힐스테이트)를 제외하고 수익성 부동산만으로 400억 원대의 부동산 부자로 이름을 올린다고.

서장훈은 건물을 매입하면서 근저당 설정 대신 담보신탁을 통해 은행에서 85억 5000만 원을 대출받았다. 보증금 약 7억 2000만 원, 월세는 약 4800만 원으로 수익률은 4.33%로 고수익이 나온다.


또한, 서장훈은 ‘착한 건물주’로도 유명하다고. 서초동과 흑석동 두 건물에서 인근 시세의 50% 수준의 임대료를 받고 있고 한번 계약한 세입자와는 월세를 올리지 않고 재계약을 이어가 주목받기도 했다.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