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웅거(Mario Unger)는 오스트리아의 사진작가이자, 포토샵 아티스트, 음악가입니다. 그는 올해부터 오래되고 망가진 사진들을 복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목표는 사진이 찍힐 당시의 느낌을 불러오는 것입니다. 현시대 독자들이 사진이 담고 있는 역사를 친숙하게 느끼고, 역사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요.
숙련된 예술가인 그는 100여 년 전에 찍힌 사진들도 생생하게 복원해낸다고 합니다. 마리오는 인터넷에 자신이 복구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네티즌들은 "디테일이 살아 있다", "매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는 현재 메일을 통해 사진 복원 신청도 받고 있습니다. 그의 사진을 보면서 사진 속 역사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규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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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예술가인 그는 100여 년 전에 찍힌 사진들도 생생하게 복원해낸다고 합니다. 마리오는 인터넷에 자신이 복구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네티즌들은 "디테일이 살아 있다", "매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는 현재 메일을 통해 사진 복원 신청도 받고 있습니다. 그의 사진을 보면서 사진 속 역사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규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