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역사를 오늘로' 사진 복구에 1000시간 투자한 사진작가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8-31 1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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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여인, 1880년 캘리포니아 사진=인스타그램 ungermario
텍사스 커플, 1900년 캘리포니아 그는 이 사진을 15시간이나 작업했다고 밝히며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린 작업이라고 밝혔다 사진=인스타그램 ungermario
미국 사진작가 찰스 밀튼 벨이 찍은 노인, 1890년 캘리포니아 사진=인스타그램 ungermario
링컨 부인 메리 토드, 1855년 사진=인스타그램 ungermario
남북전쟁 시기의 웨스트오버 랜딩, 제3기 및 제4기 펜실베이니아 기갑부대 장교들 전쟁의 위험성을 묘사하고 있다, 1862년 버지니아 사진=인스타그램 ungermario
찰스 밀튼 벨이 찍은 K.C.홀트(Holt)라는 이름의 남성, 1890년 사진=인스타그램 ungermario
찰스 밀튼 벨의 딸, 1870년 사진=인스타그램 ungermario
남북전쟁 당시 앤티텀 전투, 사령관 텐트 안의 링컨 대통령과 조지 매클렐런, 1863년 사진=인스타그램 ungermario
조셉 도어(Joseph Dore), 1862년 캘리포니아 사진=인스타그램 ungermario
작가 모건 체이스(Morgan Chase), 1916년 캘리포니아 사진=인스타그램 ungermario
미국의 17대 대통령 앤드류 존슨(Andrew Johnson, 1808~1875),시기미상 사진=인스타그램 ungerm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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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웅거(Mario Unger)는 오스트리아의 사진작가이자, 포토샵 아티스트, 음악가입니다. 그는 올해부터 오래되고 망가진 사진들을 복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목표는 사진이 찍힐 당시의 느낌을 불러오는 것입니다. 현시대 독자들이 사진이 담고 있는 역사를 친숙하게 느끼고, 역사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요.

숙련된 예술가인 그는 100여 년 전에 찍힌 사진들도 생생하게 복원해낸다고 합니다. 마리오는 인터넷에 자신이 복구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네티즌들은 "디테일이 살아 있다", "매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는 현재 메일을 통해 사진 복원 신청도 받고 있습니다. 그의 사진을 보면서 사진 속 역사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규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