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일본 국적 포기…‘한국인’ 되기 위해 귀화 준비 중

장연제 기자
장연제 기자2019-08-12 11: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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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강남(32)이 한국인 귀화를 준비 중이다. 강남은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출생지는 일본이다.

8월 12일 강남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남이 귀화하기 위해서 관련 서류, 심사를 준비 중”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에 따르면, 일본 국적이었던 강남은 지난해 말부터 귀화하기로 결심했다.

강남은 일본 국적 포기 등 일본에서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조만간 출입국관리소에 귀화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필기시험, 면접 심사 등 귀화 심사도 준비해야 한다. 한국어 능력, 대한민국 국민의 자세, 기본질서, 기본 소양 등을 심사한다.

지난 2011년 그룹 엠아이비(M.I.B)로 데뷔한 강남은 곡 ‘들이대’ 등으로 활동했다. 이후 MBC ‘나 혼자 산다’, SBS ‘정글의 법칙’ 등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가수 태진아와 함께 트로트 듀오로 활동하기도 했다.


특히 강남은 지난 3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열애를 인정하고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장연제 기자 jej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