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에 사는 아이가 등반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8월 1일 GMA(Good Morning America)는 애디론댁 산맥의 모든 봉우리를 정복한 매브 네스빗(Maebh Nesbitt·5)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아이의 어머니 시오반 카니-네즈빗(Siobhan Carney-Nesbitt)은 매브를 임신했을 때부터 아이와 등산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4세가 되자 시오반은 "등산하러 가자. 엄마랑 등산하러 갈 수 있어"라고 말했습니다. 다행히 매브는 TV 시청 보다 등산을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아이의 어머니 시오반 카니-네즈빗(Siobhan Carney-Nesbitt)은 매브를 임신했을 때부터 아이와 등산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4세가 되자 시오반은 "등산하러 가자. 엄마랑 등산하러 갈 수 있어"라고 말했습니다. 다행히 매브는 TV 시청 보다 등산을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