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를 조기에 인지한 5세 어린이가 주민들을 대피시켰습니다.
Fox 32 News는 5세 영웅 제이든 에스피노사 (Jayden Espinosa)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7월 27일(현지시각) 제이든은 어머니, 두 명의 여동생과 함께 미국 위스콘신주 마시필드에 있는 친척 집에서 묵고 있었습니다.
Fox 32 News는 5세 영웅 제이든 에스피노사 (Jayden Espinosa)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7월 27일(현지시각) 제이든은 어머니, 두 명의 여동생과 함께 미국 위스콘신주 마시필드에 있는 친척 집에서 묵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