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아이가 기대자…” 지하철서 이쑤시개 꺼내든 여성

도깨비뉴스
도깨비뉴스2019-07-09 12:18:22
공유하기 닫기
사진= Reddit
한 중년 여성이 아이의 행동에 이쑤시개를 꺼내들었다.

외신은 7월 5일(현지시각) "지하철에 앉은 여성이 옆자리 아이로 인해 화가 나 이쑤시개를 꺼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최근 지하철에 탑승해 앉아가던 중 불편한 경험을 했다. 옆자리에 앉은 어린 아이가 꾸벅꾸벅 졸면서 자신의 팔에 기댄 것이다. 

여성은 불편한 기색을 내보였지만, 엄마로 보이는 보호자는 신경쓰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여성은 최후의 수단으로 이쑤시개를 꺼냈다. 이어 이쑤시개의 뾰족한 부분을 아이의 팔쪽으로 향하게 했다. 아이가 자신의 쪽으로 기대면 찔리게 만든 것이다.


해당 사진은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됐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너무 심하다", "아이에게 직접 말해서 깨우면 되지 않냐" 등 고개를 가로저었다.

반면 "저 여성 행동을 이해할 것 같다", "엄마 잘못이네", "저 여성도 얼마나 참다가 저렇게 행동했겠느냐"고 옹호하기도 했다.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