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현지시간) 114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미국 국민들 중 최연장자로 등극한 미국 할머니가 장수 비결로 “좋은 사람이 되려 노력한 것”이라 말했습니다.
뉴욕 할렘 지역에 사는 알렐리아 머피(Alelia Murphy)씨의 생일잔치는 온 동네 사람들이 모두 참여한 동네 잔치로 치러졌습니다. CNN등 언론 매체에서도 머피 할머니의 생일파티에 주목했습니다. 할머니의 딸 로즈 그린 씨는 “어머니가 정말 자랑스럽고 건강하게 장수하고 계셔서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뉴욕 할렘 지역에 사는 알렐리아 머피(Alelia Murphy)씨의 생일잔치는 온 동네 사람들이 모두 참여한 동네 잔치로 치러졌습니다. CNN등 언론 매체에서도 머피 할머니의 생일파티에 주목했습니다. 할머니의 딸 로즈 그린 씨는 “어머니가 정말 자랑스럽고 건강하게 장수하고 계셔서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