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우정은 죽는 날까지 변함없다.’
평생 우정을 맹세한 중국 여성 일곱 명이 함께 세운 주택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08년 '도원결의' 이후 십 년이 지난 2018년 1월 광둥성 광저우에 700제곱미터(약 211평) 토지를 매입한 이들은 돈을 모아 아름다운 3층 반짜리 집을 지었습니다.
이들의 집은 도심으로부터 70km 떨어진 논밭 사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래된 집 매입비와 리모델링비로 400만 위안(약 6억 7000만 원)이 들었습니다. 특히 3층에 돌출형으로 만든 썬룸 겸 거실공간이 인상적인데요. 삼면이 유리로 된 이 방에 앉으면 푸르게 펼쳐진 주변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평생 우정을 맹세한 중국 여성 일곱 명이 함께 세운 주택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08년 '도원결의' 이후 십 년이 지난 2018년 1월 광둥성 광저우에 700제곱미터(약 211평) 토지를 매입한 이들은 돈을 모아 아름다운 3층 반짜리 집을 지었습니다.
이들의 집은 도심으로부터 70km 떨어진 논밭 사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래된 집 매입비와 리모델링비로 400만 위안(약 6억 7000만 원)이 들었습니다. 특히 3층에 돌출형으로 만든 썬룸 겸 거실공간이 인상적인데요. 삼면이 유리로 된 이 방에 앉으면 푸르게 펼쳐진 주변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