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도 워너비 두산 박서원 · 조수애 부부

여성동아
여성동아2019-06-30 11:14:01
공유하기 닫기
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박서원(40) 두산 전무와 웨딩마치를 울린 조수애(27) 전 아나운서가 지난 5월 엄마가 됐다.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인 박 전무와 조씨는 재벌가와 아나운서의 만남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지난해 12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조씨는 서울 강남의 H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마치고 6월 초 퇴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후조리원의 한 관계자는 “정말 조용하고 예쁘게 잘 있다가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귀띔해주었다. 톱스타 전지현도 거쳐 간 H산후조리원은 7성급 호텔 수준의 초호화 시설로 유명하다. 분야별 전문 의료진과 산모를 위한 피부 및 체형 관리 클리닉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유기농 식단에 명품 브랜드의 침구, 스킨케어 제품 등이 제공된다. 입 · 퇴원 시에는 리무진 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이때 간호사가 동행한다. 가격은 2주 기준 1300~2000만 원 선이다.

박서원 전무는 특유의 민머리 스타일에 세계 유수의 광고제에서 여러 번 수상한 경력이 있는 실력파 광고인으로 현재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광고 회사 오리콤의 부사장도 겸하고 있다. 2014년에는 낙태를 줄이고 미혼모를 방지하기 위해 콘돔 브랜드 ‘바른생각’을 만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