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을 꿈꾸는 7세 아이가 쓴 자기소개서가 화제입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6월 16일(현지시간) 영국 케임브리지셔의 소스톤 경찰서(The Sawston Police Station)에 특별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할차란(Harcharan·7) 군이 자필로 쓴 편지인데, 본인이 경찰이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할차란은 “다이아몬드 강도와 은행 강도를 막기 위해 경찰이 되고 싶다”라고 밝히면서 “나는 물건을 피하는 순발력이 좋고 시력도 높다. 높은 곳에서 점프도 잘한다”라고 자신의 강점을 내세웠습니다.
설득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경찰은 집중력과 시력이 필요하다. 나는 장소를 (안전하게) 지키는 데 능하고 등산을 잘 하기 때문에 그 직무에 적합할 것 같다”고 설득했습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6월 16일(현지시간) 영국 케임브리지셔의 소스톤 경찰서(The Sawston Police Station)에 특별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할차란(Harcharan·7) 군이 자필로 쓴 편지인데, 본인이 경찰이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할차란은 “다이아몬드 강도와 은행 강도를 막기 위해 경찰이 되고 싶다”라고 밝히면서 “나는 물건을 피하는 순발력이 좋고 시력도 높다. 높은 곳에서 점프도 잘한다”라고 자신의 강점을 내세웠습니다.
설득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경찰은 집중력과 시력이 필요하다. 나는 장소를 (안전하게) 지키는 데 능하고 등산을 잘 하기 때문에 그 직무에 적합할 것 같다”고 설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