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4세 소년이 컵케이크를 팔아 번 돈으로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6월 3일 투데이 등은 미네소타 주에 사는 아이자이어 터켓(Isaiah Tuckett·14) 군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어느날 아이자이어는 부모에게 “디즈니월드에 데려가 달라”라고 부탁했습니다. 부모는 재정적인 문제로 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평소 베이킹에 재능이 있었던 이이자이어는 컵케이크를 만들어 팔기로 했습니다. 과거 할머니 생신 때 만든 케이크도 훌륭하다는 칭찬이 쏟아진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6월 3일 투데이 등은 미네소타 주에 사는 아이자이어 터켓(Isaiah Tuckett·14) 군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어느날 아이자이어는 부모에게 “디즈니월드에 데려가 달라”라고 부탁했습니다. 부모는 재정적인 문제로 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평소 베이킹에 재능이 있었던 이이자이어는 컵케이크를 만들어 팔기로 했습니다. 과거 할머니 생신 때 만든 케이크도 훌륭하다는 칭찬이 쏟아진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