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인싸템?…수영복·수건 다 되는 ‘타월키니’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6-07 0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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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이나 수영장에 갈 때 챙겨야 할 짐이 많습니다. 수영복,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 간식, 수건까지 모두 챙겨야 하죠. 거기다가 근사한 장면을 답을 휴대전화까지 필수 목록이 됐습니다. 오늘 소개할 디자이너는 당신이 해변에 나설 때 수건을 빠뜨리지 않도록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바로 수건으로 근사한 비치가운을 만들었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콘셉트 디자이너 아리아 맥마누스(Aria McManus)는 ‘타월키니(Towelkini)’라는 새로운 해변 의상을 만들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타월+비키니입니다.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2018년 처음 출시된 이 옷은 “해변에서 두 가지 필수 요소가 결합한 것으로, 거추장스러운 수건과 쉽게 잃어버릴 수 있는 수영복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게 해준다”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타월키니는 긴 수건에 머리와 두 팔, 다리를 넣는 구멍을 뚫어 놓은 것이지만, 모델이 입은 모습을 보면 제법 근사한 비치 드레스 같습니다. 태닝을 할 수 있도록 뒷면을 자유롭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그다지 ‘착하지’ 않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이 제품은 현재 199달러(한화로 약 23만 5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스페셜 아티스트 버전으로만 판매합니다. 

소다 편집팀 기사제보 dla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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