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같이 놀려고…" 수영장 사물함에 몸 끼어버린 여성

도깨비뉴스
도깨비뉴스2019-06-01 14:28:01
공유하기 닫기
출처= 페이스북 갈무리
출처= 페이스북 갈무리
초등학생 아들과 놀아주던 여성이 망신을 당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5월 22일(현지시각) "한 여성이 사물함에 들어갔다가 몸이 그대로 끼어버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노스요크셔주 미들즈브러에 사는 데미 램 씨는 최근 친구 한 명과 아들 2명을 데리고 수영장을 찾았다.

램 씨의 자녀들은 좁은 수영장 사물함 안을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면서 장난을 쳤다. 이때 그 역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같이 장난치기로 한 것이다.

그대로 사물함에 들어간 램 씨는 다시 나오려는 순간 후회가 밀려왔다. 들어갈 때는 쉬웠지만, 나오기가 어려웠던 탓이다.


아이들이 엄마의 팔을 붙잡고 당겼지만 소용없었다.

결국 그는 직원을 불러 상황 설명을 한 다음 젤을 온몸에 바르고 나서야 사물함을 탈출할 수 있었다.

이 모습을 촬영한 친구 애널리스 오람 씨는 "너무 웃겨서 도와줄 수가 없었다"며 영상을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