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 인줄”…‘라이온킹’ 심바→품바 캐릭터 포스터

조유경 기자
조유경 기자2019-05-31 11: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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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라이브액션으로 재탄생한 전설의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5월 30일(현지시각)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개봉이 50일 남은 ‘라이온킹’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라이온킹’ 주인공인 심바, 날라, 무파사, 스카, 티몬, 품바 등 진짜라고 해도 믿을 만큼의 리얼한 그래픽으로 탄생된 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포스터에는 각 캐릭터의 목소리 연기를 펼칠 배우들의 이름도 적혀있다.

이번 라이브액션 ‘라이온킹’에서는 도널드 글로버가 ‘심바’ 역을 비욘세가 ‘날라’ 역을, 제임스 얼 존스가 ‘무파사’를, 추이텔 에지오포가 ‘스카’를, 빌리 에크너가 ‘티몬’, ‘세스 로겐’이 품바 역으로 목소리 연기를 펼친다.

한편, ‘라이온킹’은 1994년 개봉해 북미 및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 역대 북미 G등급(전체관람가) 영화 흥행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동명의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을 라이브 액션으로 만든 영화다. ’정글북’ 존 파브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작곡가 한스 짐머의 음악, 영국 팝 뮤지션 엘튼 존까지 가세해 OST를 완성시킨다. 국내에서는 7월에 개봉 예정이다.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