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은 있다 vs 없다… 지금 등 뒤가 ‘오싹’한 사람들, 혹시…?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5-31 17: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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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있어요! 조상님은 있다고요!”
귀신은 있다
vs
“귀신이요? 과학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귀신은 없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벌어지는 ‘키보드 배틀’의 주제를 참고해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소소한 논쟁거리들을 소개합니다. 서로의 주장을 들어보며 개인의 취향과 타인의 취향을 이해해 보면 어떨까요. 독자여러분의 소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환영합니다.》

날씨가 더워지고 더운 바람과 함께 여름이 찾아오려 하는 요즘. ‘납량 특집 귀신 이야기’가 빠질 수 없겠죠? 



믿음과 과학이 충돌하는 주제, ‘귀신은 있다? 없다?’. 사람들은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장난스럽게 귀신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귀신이 있다’고 말하는 이들은 “내가 봤어”, “내가 가위 눌려봤어”라는 경험담을 풀어내며 주장을 이어갑니다. “묫자리를 잘 써야 하는 것도 다 조상님의 혼을 잘 모셔야 하기 때문”이라는 믿음(!)을 전하기도 하고요.

반면 ‘귀신은 없다’고 말하는 이들은 “과학적으로 귀신은 없다”는 논리를 폅니다. 수많은 귀신 목격담을 두고 심리적인 긴장 상태가 불러온 착각일 뿐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모든 초자연적 현상은 과학으로 설명이 가능하다고 말하죠. ‘폴터가이스트 현상’ 같은 것들이요. 또 “조상님이 있다면 왜 내게 로또 번호를 알려주지 않느냐”는 울분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귀신은 정말 있을까요? 없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귀신 이야기를 하면 귀신이 모인다는데, 기자는 오늘 밤 꿈에 귀신이 나타날까 살짝 걱정이 된다는 것만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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