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행사비 공개, 잭팟 실화 “20배↑, 강남 이사 예정”

동아닷컴
동아닷컴2019-05-30 15:32:05
공유하기 닫기
송가인이 행사비를 공개했다. 구체적인 행사비 내역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전보다 수십 배 오른 수치를 밝힌 것.

5월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뜨거운 녀석들’ 특집으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함소원, ‘미스트롯’ 진 송가인, 래퍼 자이언트핑크, 몬스타엑스 셔누가 출연했다.



이날 송가인은 “‘미스트롯’ 후 인기를 실감한다”며 “행사비가 20배 상승했다”고 달라진 행사비 내력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최근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우승하며 대세 가수로 떠오르고 있다.

송가인은 “박지원 의원님이 전화 주셔서 ‘진도엔 진돗개가 제일 유명했는데 이젠 송가인이 제일 유명하다고 하셨다’고 이야기하셨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국회의원도 정치인도 못하는 대통합을 송가인이 해냈다’는 댓글을 보고 뿌듯했다”며 “경상도 행사에 갔을 때 지역감정 때문에 무서웠는데 너무 환영해주셔서 노래할 때 울컥하더라”고 현장에서 감동을 전했다.


송가인은 “집 주인도 내 팬”이라며 “(집 주인이) 언제든지 나가도 좋다. 우리 집에 살아줘서 고맙다. 유명한 사람이 나와서 좋은 터가 된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사 계획에 대해서는 “최근 이사 계획 중”이라며 “지금은 송파구 가락동에 살고 있다. 강남 쪽으로 가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