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유명 모델이 최근 200년 된 조각상을 훼손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팔로워를 더 얻고 싶어서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한다.
줄리아 슬론스카(Julia Slonska)가 바르샤바 스위스 밸리 공원에 있는 천사 조각상의 코를 망치로 부순 6초짜리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큰 비난을 받고 있다고 메트로가 전했다. 슬론스카는 카메라와 눈을 마주치더니 몇 번 빠르게 조각상의 코를 두드렸다. 영상은 유튜브에서만 7만3000번 이상 조회됐다.
메트로에 따르면, 슬론스카와 친구는 소셜미디어에서 관심을 받으려고 이 일을 벌였다고 한다. 슬론스카는 현재 인스타그램에 6400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줄리아 슬론스카(Julia Slonska)가 바르샤바 스위스 밸리 공원에 있는 천사 조각상의 코를 망치로 부순 6초짜리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큰 비난을 받고 있다고 메트로가 전했다. 슬론스카는 카메라와 눈을 마주치더니 몇 번 빠르게 조각상의 코를 두드렸다. 영상은 유튜브에서만 7만3000번 이상 조회됐다.
메트로에 따르면, 슬론스카와 친구는 소셜미디어에서 관심을 받으려고 이 일을 벌였다고 한다. 슬론스카는 현재 인스타그램에 6400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