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컨추리꼬꼬 출신 방송인 탁재훈이 제주도에 집을 사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수미와 이상민이 탁재훈의 제주도 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탁재훈의 2층집은 넓은 마당과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뒤뜰에는 작은 텃밭이, 실내에는 벽난로 등이 있었다.
탁재훈의 집을 본 김수미는 “집이 너무 좋다”며 “그동안 무시해서 미안하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김수미와 이상민을 위해 저녁을 직접 준비한 탁재훈은 제주도로 내려오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탁재훈은 “(6년 전 사건을) 다 잊고 쉴 때 아들하고 둘이서 여행하려고 제주도에 왔다”며 “사실 그때 전 재산이 500만 원 있을 때였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수미와 이상민이 탁재훈의 제주도 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탁재훈의 2층집은 넓은 마당과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뒤뜰에는 작은 텃밭이, 실내에는 벽난로 등이 있었다.
탁재훈의 집을 본 김수미는 “집이 너무 좋다”며 “그동안 무시해서 미안하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김수미와 이상민을 위해 저녁을 직접 준비한 탁재훈은 제주도로 내려오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탁재훈은 “(6년 전 사건을) 다 잊고 쉴 때 아들하고 둘이서 여행하려고 제주도에 왔다”며 “사실 그때 전 재산이 500만 원 있을 때였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