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하늘한 춤을 추는 대신 우람한 팔뚝 근육을 뽐내고 단단한 복근을 자랑하는 여자 아이돌이 있다. 일반적인 아이돌에 대한 편견에 정면승부하는 그는 일본 아이돌 그룹 멤버에서 프로레슬러로 변신한 사이키 레이카(27)다.
【基本情報】
— 才木玲佳【公式情報】 (@saikireika_info) April 30, 2019
名前:才木玲佳(さいきれいか)
ニックネーム:れいたん
生年月日:1992年5月19日
星座:おうし座
血液型:AB
出身地:埼玉県 pic.twitter.com/W1UIDC1V9B
레이카는 2014년 데뷔해 지난 3월까지 아이돌 그룹 ' 치어♡1'의 멤버로 활동했다.
데뷔했을 때부터 ‘근육돌’로 이름을 알린 것은 아니다. 2014년 공개된 오디션 영상에서는 지금과 같은 근육은 찾아볼 수 없다. 대신 150㎝ 정도의 키에 일반적인 체구를 가진 아이돌 지망생이 긴장된 모습으로 오디션을 보고 있다.
데뷔했을 때부터 ‘근육돌’로 이름을 알린 것은 아니다. 2014년 공개된 오디션 영상에서는 지금과 같은 근육은 찾아볼 수 없다. 대신 150㎝ 정도의 키에 일반적인 체구를 가진 아이돌 지망생이 긴장된 모습으로 오디션을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