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남자친구 쿡 마로니와 미국 뉴욕에서 약혼식을 치뤘다.
5월 13일(현지시각) 미국 피플 등 연예매체에서는 제니퍼 로렌스의 약혼식 소식을 알리며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그의 모습은 완벽했다”라고 극찬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5월 12일 가족들과 지인을 초청해 약혼식을 올렸다. 이날 제니퍼 로렌스는 아름다운 쉬폰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제니퍼 로렌스가 입은 드레스는 그의 사촌이 디자인한 드레스라고 전해졌다.
아름다운 제니퍼 로렌스의 모습에 그의 지인들은 그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그의 약혼을 축하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해(2018년) 6월부터 쿡 마로니와 만남을 가졌으며 올해(2019년) 2월 약혼을 발표한 바 있다. 쿡 마로니는 뉴욕에 있는 글래드스톤64 갤러리의 디렉터로 알려졌다.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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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현지시각) 미국 피플 등 연예매체에서는 제니퍼 로렌스의 약혼식 소식을 알리며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그의 모습은 완벽했다”라고 극찬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5월 12일 가족들과 지인을 초청해 약혼식을 올렸다. 이날 제니퍼 로렌스는 아름다운 쉬폰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제니퍼 로렌스가 입은 드레스는 그의 사촌이 디자인한 드레스라고 전해졌다.
아름다운 제니퍼 로렌스의 모습에 그의 지인들은 그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그의 약혼을 축하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해(2018년) 6월부터 쿡 마로니와 만남을 가졌으며 올해(2019년) 2월 약혼을 발표한 바 있다. 쿡 마로니는 뉴욕에 있는 글래드스톤64 갤러리의 디렉터로 알려졌다.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