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엔드게임’, ‘암살’ 제치고 역대 9위 ‘1279만↑’

전효진 기자
전효진 기자2019-05-13 11: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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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이 개봉 3주째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암살'(2015)을 제치고 역대 흥행 순위 9에 올랐다.

5월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5월11일~5월12일), '어벤져스:엔드게임'은 29만851명의 관객을 만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19일째 정상을 유지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279만9746명이다. 이로써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암살'(2015/1270만6819명), '광해, 왕이 된 남자'(2012/1231만9542명)를 넘고 역대 흥행 9위에 등극했다.



'걸캅스'는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주말에만 20만3320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관객수는 59만1995명이다.

이어 3위는 '명탐정 피카츄'(누적관객수 45만3891명), 4위는 '나의 특별한 형제' (누적관객수 127만5452명), 5위는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누적관객수 72만1442명)이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