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5월 10일 행사장에서 입은 드레스가 화제다.
이날 오후 전지현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랩 드레스에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전지현은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를 뽐내며 행사장에 등장했다. 우월한 몸매와 카메라 플래시에 맞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전지현이 입은 랩 드레스도 관심을 모았다. 금색 단추에 포인트를 준 이 랩 드레스는 프랑스 브랜드 발망(Balmain) 제품이다. 가격은 외국 쇼핑몰 사이트에서 한화로 30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김소정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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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전지현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랩 드레스에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전지현은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를 뽐내며 행사장에 등장했다. 우월한 몸매와 카메라 플래시에 맞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전지현이 입은 랩 드레스도 관심을 모았다. 금색 단추에 포인트를 준 이 랩 드레스는 프랑스 브랜드 발망(Balmain) 제품이다. 가격은 외국 쇼핑몰 사이트에서 한화로 30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김소정 기자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