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로 이사 온 한 여성이 특이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이 여성의 집 초인종을 누르려고 이상한 이웃이 서 있었던 것입니다. 이웃의 정체는 ‘악어’였습니다.
5월 6일(현지시간) CBS 뉴스에 따르면, 뉴저지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로 이사한 카렌 알파노 (Karen Alfano) 씨는 몸길이가 약 2m가량 되는 악어가 자신의 집을 방문하는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악어는 초인종을 누르려고 뒷다리로 서서 애를 쓰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몸을 세우고 초인종 쪽으로 손을 뻗습니다. 결국, 악어는 문 열기를 포기한 듯 현관 앞 매트에 드러눕고 말았습니다.
5월 6일(현지시간) CBS 뉴스에 따르면, 뉴저지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로 이사한 카렌 알파노 (Karen Alfano) 씨는 몸길이가 약 2m가량 되는 악어가 자신의 집을 방문하는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악어는 초인종을 누르려고 뒷다리로 서서 애를 쓰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몸을 세우고 초인종 쪽으로 손을 뻗습니다. 결국, 악어는 문 열기를 포기한 듯 현관 앞 매트에 드러눕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