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found out this is how they X-ray small children and I can’t stop laughing pic.twitter.com/crNsjYhtpK
— Professor Finesser (@mowziii) 2019년 4월 27일
어린이들이 X레이 촬영을 할 때 쓰이는 장비가 소개됐습니다.
데일리메일은 1960년대 미국에서 개발된 ‘Pigg-O-Stat’을 소개했습니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Pigg-O-Stat’ 장비에 들어간 어린이들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투명한 통에 들어가서 양손을 번쩍 들고 있습니다. 이유도 없이 벌을 서는 것처럼 억울해 보이기도 하고 어리둥절한 모습입니다.
이 장비는 아이들이 X레이를 찍는 동안 움직이지 않게 하고 방사선에 노출되는 걸 막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이 장비를 쓰는 병원이 많지 않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웃음이 멈춰지지 않는다”, “믹서기 안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여기서 나가기만 하면 가만두지 않을 거다’ 이런 표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가영 기자 kimgaong@donga.com
데일리메일은 1960년대 미국에서 개발된 ‘Pigg-O-Stat’을 소개했습니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Pigg-O-Stat’ 장비에 들어간 어린이들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투명한 통에 들어가서 양손을 번쩍 들고 있습니다. 이유도 없이 벌을 서는 것처럼 억울해 보이기도 하고 어리둥절한 모습입니다.
이 장비는 아이들이 X레이를 찍는 동안 움직이지 않게 하고 방사선에 노출되는 걸 막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이 장비를 쓰는 병원이 많지 않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웃음이 멈춰지지 않는다”, “믹서기 안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여기서 나가기만 하면 가만두지 않을 거다’ 이런 표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가영 기자 kimga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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