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의 한 자동차 정비소 밖에 있는 보안 카메라가 콜라 자판기 한 대를 훔치는 두 남자를 포착했다. 바로 길 건너편에 경찰서가 있는데도 도둑들은 자판기를 뜯어 차에 싣고 유유히 도망쳤다.
5월 3일(현지시간) NBC 뉴스에 따르면, 스포캔 밸리에 있는 프로포먼스 루브 센터의 주인 라이언 킹(Ryan King) 씨는 1일 아침 출근했다가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었다. 펩시콜라 자판기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다.
5월 3일(현지시간) NBC 뉴스에 따르면, 스포캔 밸리에 있는 프로포먼스 루브 센터의 주인 라이언 킹(Ryan King) 씨는 1일 아침 출근했다가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었다. 펩시콜라 자판기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