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만수르’라는 별명을 가진 가수 유노윤호가 조카 돌잔치에 참여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유노윤호’를 검색하면 최근 그가 조카 돌잔치에 참석한 사진이 수십 장 나옵니다. 같은 날 돌잔치에 참석한 누리꾼은 “뜻밖에 열정 만수르랑 결승전 패배. 이길 수가 없다”라면서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유노윤호’를 검색하면 최근 그가 조카 돌잔치에 참석한 사진이 수십 장 나옵니다. 같은 날 돌잔치에 참석한 누리꾼은 “뜻밖에 열정 만수르랑 결승전 패배. 이길 수가 없다”라면서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해당 사진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됐습니다. 누리꾼들은 “가위바위보도 허투루 하지 않는…저 힘껏 쥔 주먹…”, “ㅋㅋㅋㅋㅋㅋ 주먹에 핏줄 섰어”, “이젠 이름만 들어도 웃겨”, “역시 열정 만수르… 윤호님 처럼 살면 진짜 뭐하나 이룰 것 같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유노윤호는 뭐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열정 만수르’ ‘열정 재벌’ 등의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내 무대에 일시 정지란 없다’ ‘사람 몸에서 가장 안 좋은 해충은 대충’, ‘열정만 있으면 안 되는 게 없다’ 등의 수많은 명언을 남겼습니다.
김가영 기자 kimga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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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노윤호는 뭐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열정 만수르’ ‘열정 재벌’ 등의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내 무대에 일시 정지란 없다’ ‘사람 몸에서 가장 안 좋은 해충은 대충’, ‘열정만 있으면 안 되는 게 없다’ 등의 수많은 명언을 남겼습니다.
김가영 기자 kimga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