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칙에 어긋나는 모리 모양을 했다는 이유로 안 지워지는 마커 펜으로 중학생의 머리에 색칠한 미국 교감이 비난을 받고 있다.
4월 2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쥬엘즈(Juelz)라는 학생이 새로운 머리 모양을 하고 텍사스 피어랜드 베리 밀러 중학교에 나타났다. 소년 머리에 ‘M’자 무늬를 넣어 깎았다.
이 학교의 복장 규정에 따르면, 학생들은 가운데 머리카락만 남기고 옆머리를 미는 모히칸 스타일, 삐쭉 삐죽하게 솟은 스파이크 헤어, 그리고 깎은 머리에 무늬나 컬러를 넣어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헤어 카빙 등을 할 수 없다.
규정 위반이라고 판단한 이 학교의 교감은 M자 형태로 머리카락이 깎인 곳에 마커 칠을 했다.
4월 2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쥬엘즈(Juelz)라는 학생이 새로운 머리 모양을 하고 텍사스 피어랜드 베리 밀러 중학교에 나타났다. 소년 머리에 ‘M’자 무늬를 넣어 깎았다.
이 학교의 복장 규정에 따르면, 학생들은 가운데 머리카락만 남기고 옆머리를 미는 모히칸 스타일, 삐쭉 삐죽하게 솟은 스파이크 헤어, 그리고 깎은 머리에 무늬나 컬러를 넣어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헤어 카빙 등을 할 수 없다.
규정 위반이라고 판단한 이 학교의 교감은 M자 형태로 머리카락이 깎인 곳에 마커 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