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큰 샌드위치를 만들다가 힘들어서 “죽다 살아났다”는 한 서브웨이 아르바이트생(이하 알바생)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4월 17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오늘 서브웨이 알바생 죽다 살아났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사람 키만큼 길다란 샌드위치를 제조하는 알바생들의 사진이 첨부됐습니다.
알바생들은 긴 빵에 소스를 뿌리고, 양상추를 얹고, 토마토와 오이, 할라피뇨, 올리브 등 각종 야채를 추가합니다. 그리고 햄 등을 올리고 또다시 소스를 추가한 다음 빵을 덮은 뒤에야 제조가 끝납니다.
4월 17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오늘 서브웨이 알바생 죽다 살아났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사람 키만큼 길다란 샌드위치를 제조하는 알바생들의 사진이 첨부됐습니다.
알바생들은 긴 빵에 소스를 뿌리고, 양상추를 얹고, 토마토와 오이, 할라피뇨, 올리브 등 각종 야채를 추가합니다. 그리고 햄 등을 올리고 또다시 소스를 추가한 다음 빵을 덮은 뒤에야 제조가 끝납니다.
이 샌드위치는 써브웨이의 ‘자이언트 써브 180cm’ 였는데요. 한 고객이 예약 주문을 했다고 합니다.
사진을 올린 알바생은 “너무 힘든 미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소다 편집팀 기사제보 dla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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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올린 알바생은 “너무 힘든 미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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