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딩동 연봉 공개, “연 60만원→개인사업자 상위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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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9-04-11 10: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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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딩동이 연봉을 공개했다.

4월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여기 내 구역 인데예~’ 특집으로 그룹 엑소 첸, MC딩동, 의사 여에스더가 출연했다. 애초 함께 녹화에 참여했던 로버트 할리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통편집됐다.
이날 MC딩동은 ‘라디오스타’를 위해 비행기 티켓까지 바꿨냐는 말에 “원래 수요일은 항상 스케줄을 비워놨었다. ‘라디오스타’에 너무 나오고 싶었다. 자막 5번 출연만에 오늘 나온 거다”고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실제 MC딩동은 무려 일주일 전부터 녹화가 진행되는 스튜디오에 방문해 사전 답사까지 한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MC딩동은 “공교롭게도 오늘 싱가포르 행사가 보험사 행사다. 하지만 내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사하게 금요일 일정으로 변경해줬다. 비행기 티켓을 바꿔서 내일 아침 일찍 출국할 거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MC딩동은 연봉도 공개했다. 행사 진행 초창기 시절에는 연봉 60만 원을 벌었다고 밝힌 MC딩동은 “나는 개인사업자다. 나는 내가 버는 건 내가 다 갖는다”라며 “얼마 전에 세무사에게 ‘내 연봉이 상위 몇 퍼센트냐’라고 물었더니 0.5%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딩동 연봉을 접한 온라인에서는 ‘역시 행사계의 유재석’이라는 반응 등이 쏟아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