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과소광고 논란
— SeaSalt (@Seasalt_VC) 2019년 4월 7일
한입에 안들어가는거 들어가는척하네 pic.twitter.com/q9az5UzXMn
지난 3월 28일 출시한 맘스터치의 ‘언빌리버블버거’가 ‘과소광고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광고 보다 실물이 더 푸짐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4월 6일 한 트위터리안은 맘스터치 언빌리버블버거 CF를 캡처한 것과 실제 찍은 제품 사진을 올리면서 “맘스터치 과소광고 논란. 한입에 안 들어가는 거 들어가는 척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언빌리버블버거 CF에는 윤세아 씨가 버거를 한입에 베어먹고 흡족한 표정을 짓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버거를 입으로 베어먹기 힘들 정도로 푸짐하다고 전했습니다.
4월 6일 한 트위터리안은 맘스터치 언빌리버블버거 CF를 캡처한 것과 실제 찍은 제품 사진을 올리면서 “맘스터치 과소광고 논란. 한입에 안 들어가는 거 들어가는 척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언빌리버블버거 CF에는 윤세아 씨가 버거를 한입에 베어먹고 흡족한 표정을 짓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버거를 입으로 베어먹기 힘들 정도로 푸짐하다고 전했습니다.
ㅁㅊ 맘스터치 언빌리버블 버거 과소광고해요 양 너무 많아 pic.twitter.com/68FYnh1UQR
— 이리진 (@irijin_97) 2019년 3월 31일
과대포장 및 과대광고에 익숙해진 국내 소비자들은 광고 보다 더 푸짐한 양을 제공하는 것에 어리둥절하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다른 트위터리안도 “맘스터치 언빌리버블 버거 과소광고해요. 양 너무 많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외에도 소셜미디어에는 언빌리버블버거에 대한 후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맘스터치 과소광고 버거를 먹었다. 버거 2개 먹은 느낌인데 싸고 맛있다”, “턱관절 브레이커 급이다”, “광고 보다 실물이 더 크네…”, “광고에 나온 건 미니어쳐가 분명해”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대로 버거가 너무 커서 한 입에 먹기 불편하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소다 편집팀 dlab@donga.com
페이스북 구독
또 다른 트위터리안도 “맘스터치 언빌리버블 버거 과소광고해요. 양 너무 많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외에도 소셜미디어에는 언빌리버블버거에 대한 후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맘스터치 과소광고 버거를 먹었다. 버거 2개 먹은 느낌인데 싸고 맛있다”, “턱관절 브레이커 급이다”, “광고 보다 실물이 더 크네…”, “광고에 나온 건 미니어쳐가 분명해”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대로 버거가 너무 커서 한 입에 먹기 불편하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소다 편집팀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