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입에 들어가는 척해?” 맘스터치 '과소광고' 논란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4-10 18:30:01
공유하기 닫기
지난 3월 28일 출시한 맘스터치의 ‘언빌리버블버거’가 ‘과소광고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광고 보다 실물이 더 푸짐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4월 6일 한 트위터리안은 맘스터치 언빌리버블버거 CF를 캡처한 것과 실제 찍은 제품 사진을 올리면서 “맘스터치 과소광고 논란. 한입에 안 들어가는 거 들어가는 척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언빌리버블버거 CF에는 윤세아 씨가 버거를 한입에 베어먹고 흡족한 표정을 짓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버거를 입으로 베어먹기 힘들 정도로 푸짐하다고 전했습니다.

과대포장 및 과대광고에 익숙해진 국내 소비자들은 광고 보다 더 푸짐한 양을 제공하는 것에 어리둥절하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다른 트위터리안도 “맘스터치 언빌리버블 버거 과소광고해요. 양 너무 많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외에도 소셜미디어에는 언빌리버블버거에 대한 후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맘스터치 과소광고 버거를 먹었다. 버거 2개 먹은 느낌인데 싸고 맛있다”, “턱관절 브레이커 급이다”, “광고 보다 실물이 더 크네…”, “광고에 나온 건 미니어쳐가 분명해”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대로 버거가 너무 커서 한 입에 먹기 불편하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소다 편집팀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