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행사 당일 일정 취소…“강원도 산불 피해 아픔에 공감”

정희연 기자
정희연 기자2019-04-05 11: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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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스포츠동아DB
걸그룹 블랙핑크가 당일 급하게 일정을 취소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4월 5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오늘 오전 11시 예정됐던 블랙핑크 컴백 기자간담회는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고성-속초 산불로 인한 강원 지역 주민들의 아픔에 공감하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취소 이유를 설명했다.



소속사는 “이번 기자간담회를 기다리신 팬 분들과 발걸음을 준비하시던 기자님들의 양해 부탁드린다”며 “화재 피해자 여러분과 진화에 노고가 많으신 분들께 진심을 다해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마무리했다.

블랙핑크는 오늘(4월 5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의 한 극장에서 새 EP앨범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발매를 기념해 공식 기자간담회를 열 예정이었다.




<블랙핑크 기자간담회 취소 관련 입장>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5일 오전 11시 예정됐던 블랙핑크 컴백 기자간담회는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고성-속초 산불로 인한 강원 지역 주민들의 아픔에 공감하여 이같이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기자간담회를 기다리신 팬 분들과 발걸음을 준비하시던 기자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화재 피해자 여러분과 진화에 노고가 많으신 분들께 진심을 다해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