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과거 직업을 언급했습니다.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은 4월 2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이전 직업에 대해 “15년 동안 사진관에서 사진 찍고 포토샵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15년에 사진관이 문을 닫게 됐다. 저도 열심히 일했으니까 3개월 동안 쉬면서 먹방을 해보자는 생각에 (유튜브를) 시작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처음부터 잘 된 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꾸준히 했습니다. 그러다 ‘이만하면 됐다’ 싶을 때부터 수익이 났다고 하네요.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은 4월 2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이전 직업에 대해 “15년 동안 사진관에서 사진 찍고 포토샵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15년에 사진관이 문을 닫게 됐다. 저도 열심히 일했으니까 3개월 동안 쉬면서 먹방을 해보자는 생각에 (유튜브를) 시작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처음부터 잘 된 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꾸준히 했습니다. 그러다 ‘이만하면 됐다’ 싶을 때부터 수익이 났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