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설리가 마른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니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그의 몸매는 군살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살이 급격히 빠져 팔과 다리는 마르다 못해 앙상하게 보일 정도다. 작은 얼굴은 더 작아 보인다. 팬들은 “거울 볼 때 얼마나 행복할까” “굴욕제로” 등 부러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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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바람 불면 날아갈라

스포츠동아http://sports.donga.com/2019-04-03 13:00:01